7월 3일

<첫 번째 동영상>

#1.

서울시청 구내에 설립된 영어전용카페입니다. 사람들은 영어로 커피 주문을 하고 카페 내에는 영어 관련

영상이나 서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계자 인터뷰:카페 설립목적)

 

#2

이곳을 처음 찾는 손님들은 대게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압구정 여자분 인터뷰, 앉아있는 남자분)

 

#3

그러나 손님 대부분은 한국인으로 다들 한국어로 대화하고 있고, 종업원도 대개 한국인이어서 굳이 영어를 쓰자니 어색하기만 합니다. "원 아메리카노" 같은 짤막한 단어들만 오가고, 한국어로 주문해도 무리 없이 받아줍니다.

(한국어로 주문하는 손님. Or 짧은 영어로 주문하고 있는 손님의 모습)

  

#4

또한 손님들이 이곳에서 외국인들과 대화할 기회를 갖는 경우도 흔치 않습니다. 다른 카페에 비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편이지만 한국인 손님들이 스스로 외국인에게 다가가 말을 걸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 카페에서 한국인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있나요?

아니오.(편집 필요) 한국 사람들이 영어 쓰는 걸 너무 쑥스러워 해요.)

 

#5

이곳에 손님들은 영어 환경을 체험하려는 것 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를 쓸려고 온다기 보다는 그냥 가까우니까 와요. 인터뷰)

 

#6

설립 취지가 무색한 영어카페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이기형 문화연구가)

 

#클로징

: 영상이 넘어가는 것이 매끄럽지 못했다. (자막 넣는 것, 내레이션 삽입)
  클로징 멘트가 너무 길었다.
  인터넷에서 보기에는 영상의 길이가 너무 길었다.
  하나의 짧은 영상에서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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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논의.

'왜?'라는 질문으로 논의를 발전해 나감.

1. 한국어로 대화하는 영어카페가 있다.
2. 이렇게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는 이유가 뭘까?
3. 영어를 하게 할 만한 무언가가 없다.
4. 영어카페를 위한 충분한 논의과정이 없었다.
5. 시민들의 영어 사용을 위한 목적보다는 CNG를 가리려는 목적이 컸다.
6. 시민들이 불안해 하는 CNG 충전소를 가리기 위해 영어카페를 만드는 것은 혈세 낭비+전시 행정

: CNG 충전소 문제까지 나오는 것은 불필요한 논의
  인터넷 영상의 특성상 재미가 없으면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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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논의

<겉으로 보기에 멋있어보이는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1. 한국어로 대화하는 영어카페
#2. 이러한 취지에 맞지 않는 시설, 왜 만들어졌나?
#3. CNG 충전소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4. CNG 충전소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영어카페를 짓는 것은 낭비+전시행정

by 이기자의 하루 | 2009/07/06 01:27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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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09/07/06 04:24
신선한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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